탐정들의 영업비밀 치매 엄마 유부남 바람 결말 충격? 탐비 103회 재연 배우 (월요일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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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치매 엄마 유부남 바람 결말 충격? 탐비 103회 재연 배우 (월요일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 103회 아는 건 없지만 '엄마' 입니다
서른살에 남편과 사별한 뒤 평생 자식들만 바라보며 정숙하게 살아온 엄마. 장남은 해외에서 박사학위 중이고, 차남은 결혼 후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장남인 의뢰인은 "당신 어머니가 내 남편과 바람을 피웠다" 는 폭로 전화를 받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한국으로 와 탐정을 찾아갑니다.
그 진행 방식에서 어머니가 넉달 전 중증 치매 진단을 받은 상태였다는게 밝혀지죠. '치매인데 어떻게 불륜이 가능하냐' 는 의문과 함께 진실 추적에 나서는데...
불륜 상대로 지목된 남자는 어머니보다 10살 이상 어린 한방병원의 물리치료사였습니다. 의뢰인에게 전화로 폭로한 그의 아내는 남편을 데리고 나와 불륜 사실을 자백하게 하며 위자료 1억을 요구하죠.
탐정들이 조사한 결과, 어머니의 내연남은 일명 '손제비' 로 알려진 인물이었습니다. 노년의 여성들에게 접근해 재산을 빼돌리는 부부 사기단으로 밝혀졌구요.
두 아들이 내연남을 찾아가 난리치자 난 적어도 정숙씨(어머니)의 가족이었다며 당당한데... 여기에는 두가지 반전이 있었습니다.
내연남은 사기치기 위해 빌드업을 하던 중 어머니가 치매라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더 수월한 상황이었음에도 연민인지 진짜 사랑하게 된건지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죠. 원래는 어머니 아파트를 팔려는 계획이었지만 내연남이 하지 않겠다고 했고, 열받은 아내가 1억이라도 받아야겠다고 한 것.
또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가 성당 신부님에게 맡긴 일기장에 '아내가 있는 남자를 사랑하게 됐다' 는 내용이 발견되며 상대가 유부남인걸 알면서도 사랑에 빠졌다는 정황이 드러납니다. 심지어 남자가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뒤에도 관계를 이어왔다는 것까지...
어머니가 잠시 정신이 돌아왔을 때 두 아들이 따져묻자 '외로워서 그랬다' 는 말을 하는데요. 남의 집 살이, 건물 청소, 식당 일 하며 자식들 남부럽지 않게 키웠지만 그렇게 키운 두 아들은 나를 거들떠도 안봤다고 울부짖었습니다.
30년 넘게 등골 빼먹고 힘들게 만든건 너희라며 "나 니들한테 안미안해" 라고 말하는 엄마.
그날 이후 엄마의 병세는 더 악화됐지만 외로움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사기꾼 아내와 상간 소송 위자료를 두고 법정에서 진흙탕 싸움을 시작하면서 두 아들이 발길을 끊었다는 충격적인 결말... (???)
밥 먹으면서 보다가 눈물 터지고, 마지막 장면에서 인류애 상실 ;;;
탐정들의 영업비밀 103회 재연배우 출연진 & 등장인물 정보 배역 / 배우 이름 탐정 - 김규현 실장 - 왕수빈 엄마 고정숙 - 송경화 의뢰인 장남 - 권동진 차남 - 김승수 내연남 간남희 - 배건식 지희자 - 은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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